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국정감사/8일차 (문단 편집) == [[법제사법위원회]] == [[서울고등검찰청]]을 비롯한 수도권 지방 검찰청을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됐다. 이날 노회찬 의원이 '박창규'라는 인물과 메신저로 대화를 나눈 것을 두고 유언비어와 [[가짜 뉴스]]가 나돌았다. 메신저의 대화 내용은 '최순실 태블릿 PC'에 대한 보도자료를 준비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이를 두고 '노회찬이 JTBC의 박창규 기자와 짜고 여론 조작을 하고 있다'라는 가짜 뉴스가 보수 성향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포된 것. 이후 실상을 살펴본 결과 노회찬의 보좌관 이름이 동명이인의 박창규였다는게 밝혀졌다. 게다가 JTBC 소속인 박창규 기자는 본래 국제부 소속이어서 처음부터 태블릿 PC 보도와는 연관이 떨어졌다. 이 부분을 노회찬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026000039|해당 언론 기사]] 한편 이날 출석한 [[윤석열]] 서울지검장에게 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의 사이버 여론 조작, 민간인 사찰 문제에 대해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지적하다가, '''"도대체 [[다스 실소유주 논란|다스는 누구 거예요?]]"'''라는 질문을 해서 [[https://youtu.be/veNrc0ba2gA|윤 지검장이 간신히 웃음을 참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 윤 지검장은 "저희(검찰)는 그게 누구 것으로 보이느냐 혹은 그게 사실상 누구 거냐라는 대답이 아니라, 그것이 법률적으로 누구 것인지 답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지금은 답변드리기 곤란하다", "현재 그와 관련된 수사가 배당되어서, 들여다보고 있다"라고 대답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